다른 브랜드의 경우 OEM 제작 후 상표만 붙여 판매하는 경우도 많지만

더수에서 만드는 모든제품은 100% 자체제작 자체생산이라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동종업계 많은 업체들이 중국등에서 수입된 제품을 떼어다 팔거나 라벨바꾸어 붙여서 판매하거나

우리나라 봉제공장에 디자인을 보여주고 대신 만들게 하는 OEM 방식으로 유통시키는 게 현실이에요

하지만 저희 더수는 봉제공장으로 시작해서

저희 부부가 직접 디자인을 하고 직접원단을 재단부터 완성까지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내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몇년간 성장해서 조금씩 직원도 늘고 있지만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를 해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불량률을 줄이고 있습니다.

보통 업체 평균 불량률은 3~5% (100장중 3~5장) 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0.1~0.3% (천장중 1~3장)

먼지를 뒤집어써가며 직접 하는이유는 출처를 알수없는 OEM 제품이 아닌

made by 봉제공장 더수 를 고집해서 믿을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큰 공장도 일감이 많으면 작은공장 여러곳에 하청을 맡겨서 제품을 생산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원칙은 저희가 직접만드는 제품만 판매를 한다. 입니다.

아무래도 다른곳에 맡기면 얼핏보면 비슷할수도 있지만

빨리 많이 많들어서 수익을 내야하는 봉제공장의 입장에서 꼼꼼히 만들기 어렵습니다.

저희도 초창기에 생산량이 많아져서 작은 공장에 하청을 맡긴적이 있는데

한마디로..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절대 하청을 맡기지 않고 직접 생산하는 제품만 판매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들과는 다르게

24시간 언제든 직접 더수의 제품 재고를 볼수 있고,  직접 주문도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빠르게 변화하는 아동복업계의 기약없는 리오더와 품절의 혼돈속에서

소매업에 종사하시는 사장님들이 꾸준히 제품을 안정적으로 판매를 할수있게 하고 있습니다.

원도매지만 낱장구입이 가능하고 본인이 제품을 받고 고객에게 보내는 시간을 줄이는 위탁배송도 가능하고

출고된 제품의 운송장 번호가 자동으로 문자로 받아볼수 있는

계속해서 진화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만족하지않고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하는 더수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매사장님들과 윈윈을 하는 동반성장의 롤 모델로 모범이 되는 업체로

기업이념인 trusty 더수는 믿을수있는 업체를 만들겠다는 소매사장님들과 의 약속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