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이후 택배사 사정에 의한 지연은

저희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체국을 제외한 제일 큰 메이져 택배사인 cj 대한통운을 이용하고 있는데

저희쪽에서 출고이후 택배사 사정에 의한 배송지연은 저희 쪽에서 책임을 지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특히나 추석. 설. 등의 명절때는 늘 있는 일이고

가끔 평소에도 그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장님들도 소매업을 해보시니 알겠지만 본인이 보낸 상품이 택배사의 사정에 의해 소비자에게 가지 않았을때

소비자가 택배사가 아닌 소매사장님 탓을 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온라인상으로 제품을 사는건 이 모든걸 감안하고 사는 거겠죠. 소비자든 소매사장님이든..

따라서  이런게 싫으시면 오프매장에서 직접가서 제품을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매사장님도 동대문 혹은 남대문같은곳에서 매장내 있는 제품을 직접 사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사정이 여의치 않은 분들이 더 많겠지요.

그러니 미리 주문을해서 본인이 재고를 가지고 진행을 하시던가 하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모든 부분은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그 모든 걸 이해하시고 본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